광고 배너 이미지

‘밸롭’ 여름을 부탁해~
백화점 40개점 팝업 시작

발행 2018년 05월 09일

박해영기자 , envy007@apparelnews.co.kr

[어패럴뉴스 박해영 기자] 지티에스글로벌(대표 최선미)이 전개 중인 토탈 스포츠 ‘밸롭’이 여름 시즌 본격적인 판매전에 돌입한다.

‘밸롭’은 이달 첫 주부터 신세계, 롯데, NC백화점, 롯데 아울렛 등 전국 40개점에 팝업스토어를 개설한다. 또 대형마트인 이마트 100여개 입점도 동시에 시작한다. 예년 보다 판매 채널을 더욱 늘린 셈이다.

 

경쟁력 있는 상품군도 대폭 보강했다.

 

올해 주력상품으로 미국 유니버셜 스튜디오 라이선싱 LLC와 캐릭터 사용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하고 미니언즈, 코우코우 캐릭터를 활용한 아쿠아 슈즈와 워터스포츠 액세서리 30종을 출시한다.

 

또 물이 닿으면 숨겨져 있던 패턴이 드러나 카멜레온처럼 옷과 신발의 디자인 바뀌는 ‘워터카멜레온(Water Chameleon)’ 아쿠아슈즈, 래쉬가드 등도 세계 최초로 선보인다.

 

더불어 올해 전속 모델도 교체했다. 걸그룹 달샤벳 출신 수빈을 발탁, 화보 촬영을 완료하  온오프라인에 공개했다.

지티에스글로벌은 올해 리테일 매출 목표 200억 원은 무난히 달성할 것으로 전망했다.



< 저작권자 ⓒ 어패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카카오톡 채널 추가하기 버튼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지면 뉴스 보기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