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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츠’ 기내반입 유모차 ‘리제로’출시

발행 2018년 05월 23일

전종보기자 , jjb@apparelnews.co.kr

[어패럴뉴스 전종보 기자] 아가방앤컴퍼니(대표 신상국)의 외출용품 브랜드 ‘엘츠’가 기내반입 유모차 ‘리제로(rezero)’를 출시했다.


이번 제품은 ‘엘츠’에서 처음 선보이는 기내 반입형 모델로, 보관 및 적재가 편리한 휴대용 유모차다.

간편하게 접을 수 있는 5.9kg의 가벼운 무게로 제작됐으며, 다양한 기능을 갖췄다.


‘원-핸드 퀵 폴딩’ 기능은 제품을 접을 때 한 손으로 조작이 가능해, 아이를 안고도 유모차를 한 손으로 접을 수 있다.

‘8단계 각도 조절 발판’은 아이가 유모차에 탑승했을 때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에 대비할 수 있도록 8단계까지 미세한 조절이 가능하다.

이외에도 운전자 편의를 위해 최대 2.5kg 수납이 가능한 장바구니와 경사가 심한 길에서도 흔들림 없이 주행할 수 있는 앞바퀴 고정·해제 버튼, 터치 한 번으로 가볍게 고정이 가능한 ‘원터치 브레이크’ 등이 탑재됐다.

 

아기가 타는 유모차인 만큼 안전을 고려한 ‘5점식 벨트’를 사용해, 어깨, 허리, 다리 등 5곳에서 몸을 안전하게 잡아준다.

아가방앤컴퍼니 온라인용품부문 이준열 부문장은 “올여름은 빨라진 무더위로 일찍부터 휴가를 계획하고 있는 가정이 많다. 기내 반입형 유모차는 간편하고 가벼운 무게가 중요하지만, 가장 중요한 부분은 안전이다. 아이가 타는 유모차인 만큼 꼼꼼하게 안전장치와 승차감을 검토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아가방앤컴퍼니의 공식 온라인몰 ‘넥스트맘’에서는 런칭을 기념해 5월 한 달간 ‘리제로’ 구매고객에게 30% 할인 혜택과 유모차 액세서리 3종(유모차 스마트폰홀더, 유모차 컵홀더, 간편 유모차고리)을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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