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행 2018년 05월 24일
장병창 객원기자 , appnews@apparelnews.co.kr
[어패럴뉴스 장병창 객원 기자] 영국 하이 스트리트에도 대형 리테일러들이 매장수를 크게 줄이는 구조 조정 바람이 번지고 있다.
백화점 체인 하우스 오브 프레이져, 의류, 식품의 막스 앤 스펜서, 의류 리테일러 넥스트 등이 대표적인 경우다.
하우스 오브 프레이져는 전체 체인의 절반인 30여개 매 장을, 막스 앤 스펜서는 추가로 40여개 아울렛을 문 닫을 계획인 것으로 선데이 타임스 등이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