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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쇼핑몰 ‘몬트라움’ 꾸준한 신장세
쁘띠엘린, 전월比 95% 상승

발행 2018년 05월 31일

전종보기자 , jjb@apparelnews.co.kr

[어패럴뉴스 전종보 기자] 쁘띠엘린(대표 표순규)이 운영 하는 반려동물 용품 쇼핑몰 ‘몬트라움’의 이달 매출이 전월 대비 약 95% 신장했다. 지난해 7월 런칭 후 계속해서 높은 신장을 이어가고 있다.

1인 가구 증가에 따라 반려동물을 키우는 인구가 늘었고, 관련용품에 관한 수요도 크게 상승했기 때문이다.

자체개발한 배변패드 브랜드 ‘프로도기’의 경우, 월 평균 1만 팩 이상이 판매되고 있으며, 미국의 사료브랜드 베스트브리드의 ‘그레인 프리’ 라인은 국내에서의 높은 인지도를 기반으로 ‘몬트라움’ 전체 매출의 절반을 차지하는 높은 판매율을 기록하고 있다.

‘몬트라움’은 올해 30억 매출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슬링백, 매너벨트 등 강아지, 고양이 관련 용품 브랜드를 추가 런칭할 계획이다.

현재 유통 중인 자사 몰, 11번가, G마켓 등 9개 쇼핑몰 외에 온라인 유통망을 추가할 계획이며, 자사 오프라인매장 ‘쁘띠엘린’과 별도로 ‘몬트라움’ 단독 매장 전개도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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