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행 2018년 06월 22일
오경천기자 , okc@apparelnews.co.kr
[어패럴뉴스 오경천 기자] S&A(대표 손수근)가 전개 중인 컨템포러리 퍼포먼스 골프웨어 ‘톨비스트(TORBIST)'는 후원선수인 유소연 프로의 ‘마이어 LPGA 클래식’ 우승을 기념해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유소연 선수가 대회 기간에 입었던 제품을 20% 할인 판매하고 구매금액에 따라 골프양말과 골프공 등의 사은품도 증정한다. 6월 22일부터 7월 8일까지 ‘톨비스트’ 전 매장에서 진행된다.
유소연 선수는 2006년 도하 아시안게임 2관왕을 시작으로 2012년 미국에 진출해 신인상을 받았고, 2017년에는 세계랭킹 1위에 오른 바 있다. 그리고 이달 중순 열린 마이어 클래식에서 최종합계 21언더파 267타로 2018 시즌 첫 우승을 차지했다.
톨비스트는 유소연 외에 올해 꾸준히 상위권 유지하고 있는 KLPGA 김지영 프로, 유망주로 손꼽히는 이혜정, 박단비 프로와 후원계약을 체결해 진행하고 있으며, 다양한 마케팅을 진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