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배너 이미지

‘칼린’ 매출 목표 초과 달성
73억 원 목표에 120억 넘어

발행 2018년 07월 09일

박해영기자 , envy007@apparelnews.co.kr

‘뉴헤스터 백’ 등 히트 효과

[어패럴뉴스 박해영 기자] 예진상사(대표 엄재성)가 전개 중인 디자이너 핸드백 ‘칼린(CARLYN)’이 6월 결산 기준 연매출 목표를 훌쩍 넘어섰다.

이 회사는 지난해 7월부터 올 6월말까지 목표 예상 매출이 73억 원이었지만 이달 결산 결과 120억 원을 달성했다.

그간 배출한 베스트 상품이 꾸준히 팔려 나간 결과다.

일례로 ‘뉴헤스터(New Hester)백’은 지난해 추동 시즌 출시된 미니백으로 지난 4월에 2만 개, 두 달여 만인 6월에 3만 개의 판매고를 달성했다.

최근 뉴헤스터 디자인의 썸머 리미티드 에디션 ‘미러 뉴헤스터’ 또한 출시 두 달 만 에 완판됐다.

‘뉴헤스터 백’은 모던한 모양의 스퀘어 디자인과 세련된 컬러, 다양한 디테일의 스트랩으로 맞춤별 스타일링이 가능하다.

‘미러 뉴헤스터’는 트렌디한 홀로그램 PVC 소재에 키치한 크리스탈 비즈 장식으로 포인트를 줬다.

‘칼린’은 백화점, 면세점, 온라인몰 등의 유통을 전개 중이며 20~30대 여성들이 주 구매층이다.



< 저작권자 ⓒ 어패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카카오톡 채널 추가하기 버튼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지면 뉴스 보기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