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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운드어바웃 '나만 알고 싶은 브랜드가 뜬다'

발행 2018년 07월 10일

박해영기자 , envy007@apparelnews.co.kr

[어패럴뉴스 박해영 기자] 라운드어바웃(ROUNDABOUT)에서 국내 공식 수입·유통을 전개하는 스페인 에스파듀 샌들 브랜드인 '나귀사(Naguisa)'와 뉴욕 디자이너 플랫 슈즈 브랜드 '블러쉬(blush)'는 최곤 고객들의 입소문과 SNS를 통해 이슈가 되고 있는 브랜드다.

 

모바일과 SNS의 발달로 지인들의 경험과 조언, 입소문을 중요시하는 소비패턴이 강해지면서 ‘나만 알고 싶은 브랜드’가 뜨고 있는 것.

 

'나귀사(Naguisa)'의 구매 고객을 분석해보면 편안한 착화감과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구매했던 고객들이 재 구매를 하거나 지인들에게 추천하여 구매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실제 한국 정식 런칭을 하기 전 스페인에서 직접 나귀사 제품을 구매 한 고객들의 후기가 입소문을 타면서 작년 국내 정식 런칭과 함께 매출에 큰 상향을 미치고 있으며, 이런 인기에 힘입어 나귀사는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서 첫번째 팝업스토어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또한, 라운드어바웃은 세계적인 패션 브랜드 '레베카 밍코프(REBECCA MINKOFF)' 국내 공식 판권을 체결하여 소비자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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