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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hot 플레이스 - 마포 ‘스털링맥’
완성도 높은 커플링을 직접 만들 수 있는 공간

발행 2018년 07월 24일

박범준사진기자 , pbjphoto@apparelnews.co.kr

[어패럴뉴스 박범준 기자] 지난해 10월 문을 연 ‘스털링맥’은 핸드메이드 실버와 골드 주얼리를 제작, 판매하는 곳이다. 심플한 인테리어와 조명, 화이트 배경이 주얼리의 느낌과 질감을 더 돋보이게 해준다.


매장 안은 가장자리를 따라 목걸이와 팔찌, 귀걸이가 진열되어 있으며 뒤쪽에는 수업공간과 제작 공방이 마련되어 있다.


완성품 판매보다는 주로 주문 제작이나 수업이 많이 진행된다. 커플링 제작 수업이 운영되며 원하는 커플링을 직접 만들려는 20대 커플들의 방문이 많다.


다른 주얼리 공방보다 심화된 제작기법과 정교한 가공을 추구하기 때문에 시간이 걸리고 손이 많이 가지만 그 만 큼 완성도가 높다.


다양한 샘플에서 디자인을 고르거나 직접 그려서 주문할 수도 있다. 도금과 각인 등 모든 제작과 정에서 커스텀이 가능해 세상에 하나뿐인 커플링이 탄생된다.


완성까지 일주일 정도의 시간이 소요되며 비용은 실버커플링 기준 25만 원부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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