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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오송지오’ 행사 비중 줄인다
파스토조

발행 2018년 07월 24일

임경량기자 , lkr@apparelnews.co.kr

[어패럴뉴스 임경량 기자] 파스토조(대표 박용수)가 오프라인 유통에서 ‘지오송지오’의 균일가 및 특가 행사를 줄인다.


그 동안 상품 공급에 강한 드라이브를 걸면서 대형 아울렛에서 폭발적인 행사 매출을 거뒀던 ‘지오송지오’가 정상 판매율 개선에 매스를 든 셈이다.


특히 행사 판매 유지를 위한 재고 부담 등을 고려한 것으로 풀이된다.


따라서 행사 매출 비중 축소로 전년 대비 총매출 감소가 불가피할 것으로 보이지만 손익은 크게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


주력 상품인 슈트와 최근 이를 대체할 셋업 슈트의 초도 객단가 유지를 위한 할인율도 대폭 낮췄다. 이를 위해 시즌 단위를 환절기 기간을 포함해 더욱 세분화 했다.


판매 적기 시즌을 구체화 하고 자체 공장을 통한 다품종 소량생산 전략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다. 대신 시즌 전략 상품 확대전략은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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