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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F, 자사 남성복 겨울 외투 ‘얼리버드 판매’ 개시

발행 2018년 07월 24일

임경량기자 , lkr@apparelnews.co.kr

[어패럴뉴스 임경량 기자] LF(대표 오규식)이 LF몰에서 자사 남성복 브랜드의 겨울 외투 상품을 사전 판매하는 ‘얼리버드 이벤트’를 개시한다.


내달 6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질스튜어트 뉴욕’ ‘TNGT’ ‘닥스남성’ ‘블루라운지 마에스트로’ 등 주요 남성복 브랜드의 올 겨울 상품을 최대 50% 할인된 가격에 판매 한다.

롱패딩 제품을 비롯해 경량 베스트, 후드탈착식 다운 점퍼, 숏패딩 등이 주로 선보여졌다.

‘TNGT’는 올 겨울 주력 제품으로 기능성 원단 및 넥(목) 부분에 보아털 안감을 사용한 롱패딩을 선보였다.

프리미엄 구스다운을 사용한 것이 특징이며 정상 가격에서 34% 할인된 19만대에 판매 한다. ‘질 스튜어트’는 지난 2년간 연달아 조기 완판 됐던 시그니처 아이템인 로로피아나 다운점퍼를 얼리버드 상품으로 출시했다.

방수·풍 기능이 우수한 로로피아나社의 등록상표 ‘스톰 시스템(Storm System)’을 적용한 프리미엄 다운 제품이다. 가격은 정상 가격에서 20% 할인된 135만원대다.


‘닥스 남성’은 28% 할인된 64만원대로로 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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