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배너 이미지

닉스, 키즈 복합점 시너지 낸다
케이브랜즈

발행 2018년 07월 27일

성혜원기자 , shw@apparelnews.co.kr

[어패럴뉴스 성혜원 기자] 케이브랜즈(대표 엄진현)가 성인 캐주얼 ‘닉스’와 아동복 ‘닉스키즈’의 시너지를 위해 복합매장을 확대한다.


이는 ‘닉스 키즈’가 가족 단위 고객이 많은 점포에서 고효율을 내고 있어 성인과 아동을 복합구성, 집객력을 높이고 이를 통해 점당 효율을 높이기 위해서다.


‘닉스키즈’는 가족 단위 고객이 많은 모다아울렛과 아동복 매출 상위권을 지키고 있으며 두타점은 지난 6월 17평대 팝업 매장에서 한 달 1억 매출을 올렸고 이랜드 대전점, 인천점은 월평균 매출 2천만 원대를 올리고 있다.


이 회사는 하반기까지 성인, 키즈 복합매장을 35개 점, 내년까지 총 50개 점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이 회사 이근호 부장은 “두 브랜드 합쳐 점 매출 4~5천만 원 이상의 고효율 매장으로 시너지를 낼 계획이다. 매장은 교외형 아울렛에 가족 단위 패밀리숍 형태로 매장을 늘려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 저작권자 ⓒ 어패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카카오톡 채널 추가하기 버튼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지면 뉴스 보기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