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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꼬르소 꼬모’의 두 번째 아울렛, 서울 가로수길 오픈
삼성물산패션부문

발행 2018년 08월 06일

임경량기자 , lkr@apparelnews.co.kr

[어패럴뉴스 임경량 기자] 삼성물산패션부문(사장 이서현)이 편집숍 ‘10 꼬르소 꼬모 서울’의 아울렛을 서울 신사동 가로수길에 열었다.
이탈리아에 이은 두 번째 아울렛이다. 

’10 꼬르소 꼬모 서울’은 지난 2008년부터 청담 플래그십 스토어와 롯데 애비뉴엘점을 운영하며 국내 하이엔드 편집숍을 주도해 왔다. 

아울렛은 ’10 꼬르소 꼬모 마가찌니(10 Corso Como Magazzini)’ 라는 이름으로 이탈리아 밀라노에 위치한 ‘10 꼬르소 꼬모 밀라노’의 여유로운 분위기와 상품 할인을 제공한다. 규모는 431㎡(약 130평).

1층은 남성과 액세서리 상품, 2층은 여성, 3층은 럭셔리 상품으로 구성했다.
‘10 꼬르소 꼬모 서울’이 전개하고 있는 세계적인 디자이너 브랜드의 컬렉션을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베트멍(VETEMENTS), 라프 시몬스(Raf Simons), 톰 브라운(Thom Browne), 더 로우(The Row), 자크무스(Jaquemus), 르메르(Lemaire), 아미(AMI), 더블렛(Doublet), 꼼데가르송(Comme des Garcons)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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