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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BJ’ 경량다운 판매 급증

발행 2018년 09월 13일

전종보기자 , jjb@apparelnews.co.kr

[어패럴뉴스 전종보 기자] 한세엠케이(대표 김동녕, 김문환)가 전개하는 베이직 트렌디 캐주얼 ‘TBJ’의 구스 경량다운 베스트가 8월 한 달 간 전년 동기 대비 3배 이상 급증한 판매고를 올렸다.

현재 초도 판매 증가로 인해 2차 리오더에 들어갔다.

솜털 90%, 깃털 10%로 제작된 순도 100% 구스 조끼 상품으로, 기본 디자인에 합리적인 가격대가 더해져 가성비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

종류는 남성 집업 베스트, 유니섹스 스타일의 Y넥 스냅 베스트, 여성 Y넥 스냅 베스트, 여성 롱기장 Y넥 스냅 베스트 4종으로 출시됐으며, 겨울철 재킷이나 코트에 이너로 매치하거나 실내 아우터로 가볍게 걸칠 수 있어 활용도가 높다.

색상은 그레이, 블랙, 베이지, 네이비, 그린, 브라운, 카키 7가지로 구성됐다.

이 회사 관계자는 “최근 밤낮 일교차가 커지면서 경량다운 판매 수요가 늘고 있는 만큼, 제품을 찾는 소비자들이 원활히 물건을 구입할 수 있도록 재입고 일정을 조율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TBJ’는 올 하반기 주력 라인으로 19~24세 취향을 반영한 스트리트 무드 ‘어드밴스드 라인(ADVANCED LINE)’을 런칭, 젊고 감각적인 스트릿 패션 무드로 주목받고 있다. 이달 16일에는 서울 롯데시네마 노원점에서 전속 모델인 비투비(BTOB) 팬 사인회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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