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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래즈’ 발열내의 리오더 진행

발행 2018년 10월 11일

전종보기자 , jjb@apparelnews.co.kr

[어패럴뉴스 전종보 기자] 제로투세븐(대표 조성철)이 아동복 ‘포래즈’의 ‘2XWARM’ 발열내의를 리오더했다.


올 추동 시즌 처음 선보인 ‘2XWARM’컬렉션은 가을,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는 가볍고 편안한 아이템으로 구성돼 있다.


지난해보다 일찍 추위가 시작되면서 인기도 빠르게 높아지고 있으며, 발열내의는 출시 후 1개월이 되지 않아 겨울 시즌 평균 대비 3배 높은 판매율을 기록하며 추가 생산에 들어간다.

리오더를 진행하는 ‘머스트해브 발열내의’는 소프트 웜(Soft warm) 원단을 사용해 얇고 가벼우면서 보온성이 좋다. 열 손실을 최소화하고 수분이 빠져나가는 것을 막는 흡습발열 소재로 제작돼 아이들의 체온을 일정하게 유지시켜줄 수 있으며, 두텁지 않아 가을부터 겨울까지 입기 좋고, 세탁 후에도 빠르게 마른다.
민감한 아이 피부에 직접 닿는 만큼 부드러운 촉감을 갖췄고, 우수한 신축성으로 활동하기에도 편하다.
블랙, 챠콜, 핑크, 아이보리 네 가지 컬러로 다양하게 코디할 수 있다.

환절기나 겨울철 이너로 레이어드하기 좋은 ‘2XWARM’ 경량 아이템도 인기다.


‘유니 경량 다운 점퍼’와 ‘유니 경량 베스트’는 모직 코트 등 다양한 아우터에 레이어드해 편안하고 실용적인 스타일을 완성할 수 있으며, 부드러운 착용감의 여아 사선 경량 점퍼는 오리 솜털 80, 깃털 20 비율의 충전재를 사용해 가벼우면서 따뜻하다.

이 회사 관계자는 “급격히 추워진 날씨에 아이들 건강관리를 위해, 방한용 아이템을 미리 구비하려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다”며, “올겨울 강추위가 찾아올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발열내의와 경량 아이템을 비롯해 우수한 보온성과 세련된 디자인을 갖춘 ‘포래즈 2XWARM’ 제품들의 판매호조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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