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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브’ 면세점 유통 확대
주요 3개 점 모두 입점

발행 2018년 10월 23일

전종보기자 , jjb@apparelnews.co.kr

전용 아우터 상품 출시

 

[어패럴뉴스 전종보 기자] 웨이브아이앤씨(대표 이동찬)가 캐주얼 ‘스위브’의 면세점 사업을 확대했다.


지난해 신라인터넷면세점을 통해 면세점 사업을 시작한데 이어, 지난 8월 롯데 인터넷면세점에 입점했다.


이달 말에는 신세계 인터넷면세점 입점이 예정돼있어, 주요 3개점에 유통망을 확보했다.


오프라인에 비해 온라인 면세점의 투자 대비 효율이 좋고, 지난 해 시작한 면세점 사업이 하반기에 15억 원대 매출을 기록하는 등 좋은 성적을 거뒀기 때문이다.


래쉬가드나 비치웨어 등이 여행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었으며, 지난해 면세점에서 소량 출시한 롱패딩은 완판을 기록했다.


올겨울에는 면세점 전용상품으로 롱패딩과 다운 베스트도 1개 스타일씩 출시했다.


추후에도 온라인 면세점 포함 온라인 유통채널별로 전용상품을 다양화할 계획이다.


이 회사 관계자는 “지난해 시작한 면세점사업이 좋은 반응을 얻으면서 면세점 입점을 확대하게 됐다. 앞으로는 확대보다 안정에 초점을 맞춰 내실을 다질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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