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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르메스’ 중국 매장 더 늘렸다
3분기 매출 14억6,000만유로

발행 2018년 11월 13일

장병창 객원기자 , appnews@apparelnews.co.kr

[어패럴뉴스 장병창 객원기자] 프랑스 명품 그룹 에르메스의 3분기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9.4% 늘어난 14억6,000만유로(1조8678억원)로 집계됐다. 중국 시장에서 버킨, 켈리 등 고가 핸드백 수요가 꾸준히 늘고 있기 때문이다.

분기 중 중국을 축으로 한 아시아 시장 매출이 11.8% 증가한 5억1,900만 유로로 전체 성장을 견인했다.


중국 시장의 불확실성에 대한 일반적인 우려에도 불구하고 ‘중국 시장 리듬에 아무런 이상을 느끼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 엑셀 듀마 에르메스 회장의 반응이다.

에르메스는 올 들어 창샤와 홍콩에 새 매장을 연데 이어 지난 9월 시안에 새 매장을 런칭시켰다. 또 10월에는 중국 전역을 커버하는 온라인 사이트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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