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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hot 플레이스 - 서교동 ‘서교동 옷빵’
그날그날의 분위기에 맞춘 착장 센스가 돋보이는 편집숍

발행 2018년 11월 27일

김동현사진기자 , kdhphoto@apparelnews.co.kr

[어패럴뉴스 김동현 기자] 지난 2010년 서교동에 오픈한 서교동 옷빵은 여성 캐주얼 편집스토어다. 상수동과 가까워 젊은 층 유동인구가 많지만, 이 곳을 방문하는 고객은 주로 30~40대다.


인테리어 컨셉은 심플하고 깔끔한 모던풍이고, 외부도 화이트톤으로 설계해 주변 건물에 비해 눈에 띄도록 했다.


매장 내 마네킹 착장 컷은 그날그날 날씨의 분위기에 맞는 컨셉으로 변화를 주고 있다. 디스플레이는 기본 착장 컷에 액세서리로 포인트를 주고 있다.


요즘 같은 간절기에는 니트나 맨투맨, 재킷류가 반응이 좋다. 마네킹 착장 컷을 중심으로 은은한 조명을 적용해 고객들이 보기 편하게 진열했다.


착장컷도 여러 개를 배치해 고객들이 코디하는데 있어서 다양한 선택을 할 수 있도록 했다.


현재 진행중인 자체 프로모션은 없지만 추후 온라인 쇼핑몰 입점도 기획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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