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행 2018년 12월 12일
박해영기자 , envy007@apparelnews.co.kr
[어패럴뉴스 박해영 기자] 현대백화점은 오는 18일까지 무역센터점 6층에서 벨기에 국민 만화 '땡땡(Tintin)의 모험'의 공식 굿즈 상품을 선보이는 '땡땡샵 팝업스토어'를 연다.
행사 기간 '땡땡의 모험'을 테마로 한 캘린더·노트·열쇠고리·에코백 등을 판매할 예정이다.
1929년 탄생한 만화 '땡땡의 모험'은 세계 50개 언어로 출판돼 60여개국에서 3억부 이상 팔린 베스트셀러로 이듬해 90주년을 맞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