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행 2019년 01월 04일
박선희기자 , sunh@apparelnews.co.kr
[어패럴뉴스 박선희 기자] 던필드알파(대표 서순희)가 남성 캐주얼 ‘크로커다일’ 점주의 동반성장을 위한 현장 영업 지원에 적극 나서고 있다.
이 회사는 최근 실적이 우수한 롯데아울렛 수완점, 뉴코아아울렛 동수원점, 금정점 3개 매장을 선정했다.
본사 홍보팀이 이들 매장을 직접 방문, 고객 관리, 판매 스킬 및 매장 관리, 디스플레이 노하우 등을 담은 우수 매장 인터뷰를 진행했다.
인터뷰 내용은 동영상으로 제작돼 전국 300여개 ‘크로커다일’ 매장에 배포, 점주들과 공유토록 할 예정이다.
지난해부터 현장 중심의 영업 및 홍보 정책을 적극 실행해 온 던필드는 점주 동영상 공유에 이어, 매장 세일즈 매뉴얼을 제작 배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