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행 2019년 01월 31일
전종보기자 , jjb@apparelnews.co.kr
[어패럴뉴스 전종보 기자] 배럴즈(대표 윤형석)가 캐주얼 브랜드 ‘커버낫’과 미국 스포츠 의류 브랜드 ‘이벳필드’의 콜라보레이션 컬렉션을 공개한다.
두 브랜드는 지난해 추동시즌에도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한 바 있다. ‘커버낫’ 10주년 기념 스타디움 재킷도 함께 제작했다.
컬렉션은 에슬래틱 캐주얼웨어로, 후디, 크루넥, 가방 등 다양한 제품으로 구성됐다. ‘이벳필드’ 미국 본사에서 제작한 핸드메이드 플란넬 베이스볼 셔츠도 공개된다.
2월1일 출시되는 이번 제품은 '커버낫', '배럴즈', '무신사'에서 구매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