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행 2019년 02월 11일
박종찬기자 , pjc@apparelnews.co.kr
[어패럴뉴스 박종찬 기자] 루이 비통이 스마트워치 ‘땅부르 호라이즌(Tambour Horizon)’의 캠페인 영상을 공개한다.
영상은 소피 터너(Sophie Turner), 저스틴 서룩스(Justin Theroux) 등 서로 다른 분야에서 활동하는 4인의 셀럽과 함께 촬영했다.
루이 비통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땅부르 호라이즌(Tambour Horizon)’의 디자인과 기능이 가진 가치를 드러낸다.
자세한 정보는 루이 비통 공식 웹사이트에서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