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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 카시트 ‘아이스테이지스’ 인기

발행 2019년 02월 27일

전종보기자 , jjb@apparelnews.co.kr

에이원(대표 이의환)이 전개하는 영국 유아용품 브랜드 조이의 올어라운드 카시트 ‘아이스테이지스가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2월 한 달간 ‘아이스테이지스’ 카시트, ‘잼’ 인펀트 카시트, ‘크롬 DLX’ 유모차로 구성된 세트상품이 전체 아이스테이지스 판매 중 절반을 차지했다.


‘아이스테이지스’는 신생아부터 만 6세(25kg)까지 사용할 수 있는 베이스 타입의 카시트다.


신생아 시기부터 카시트의 법정 의무 사용 기간인 만 6세(25kg)까지 사용할 수 있다.

인펀트 카시트(신생아용 바구니형 카시트)를 유모차 프레임에 결합할 수 있는 ‘트레블 시스템’의 인기도 한 몫 했다. ‘아이스테이지스’의 베이스에 ‘잼’ 인펀트 카시트를 결합하면 벨트 장착 방식보다 편하고 안전하게 장착할 수 있다.


‘잼’ 인펀트 카시트를 장착하면 잠든 아이를 깨우지 않고 차에 태우고 내릴 수 있다. 외출 시 유모차와 호환할 수 있으며, 성장에 따라 ‘아이스테이지스’시트로 교체 가능하다.


‘아이스테이지스’는 머리와 어깨 높낮이를 조절하면 어깨 시트의 넓이가 함께 확장되는 자동 조절 시스템을 갖췄다.


유럽 안전 인증은 물론 측면 충돌 테스트까지 통과해 안전성을 높였으며, 18kg까지 후방장착이 가능한 것도 장점이다. 2중 지지대 역할을 하는 ‘서포팅 레그 시스템’이 보다 안정적으로 카시트를 고정하고, 충돌 시 충격을 분산시켜 준다.


이 회사 관계자는 “사용 기간이 긴 ‘아이스테이지스’는 실용성과 활용도를 꼼꼼히 비교하는 합리적인 부모들에게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인펀트 카시트와 유모차까지 결합한 세트 상품을 선보이면서 판매량이 증가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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