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행 2019년 03월 14일
김성훈기자 , ksh@apparelnews.co.kr
[어패럴뉴스 김성훈 기자] 에스에스패션(대표 정동한)의 남성복 ‘세르지오’가 올해 상품과 유통 부문에서 볼륨확대에 나선다.
상품은 베이직 라인을 강화 주력 상품인 점퍼와 재킷 생산을 대폭 확대한다.
상품 가격도 15~20% 가까이 낮출 계획이다.
또 이랜드 유통 및 세이브존, 모다아울렛에 집중, 온라인을 강화하고 마트형 유통도 단계적으로 오픈을 준비한다.
스타 매장의 전략적 육성에도 박차를 가한다. 올해 15개 매장을 선정해 서비스와 품질 향상을 위한 평가 시스템 제도를 시행키로 했다.
이월 재고 상품은 다양한 프로모션 전개로 해결한다.
작년 60개 매장에서 올해 100개로 점포를 늘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