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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바스튜디오, ‘페이브먼트’ 브랜드化

발행 2019년 03월 14일

전종보기자 , jjb@apparelnews.co.kr

스포티 베이직 캐주얼
단독 브랜드로 런칭

 

[어패럴뉴스 전종보 기자] 비바스튜디오(대표 허태영, 이영민)가 스트리트 캐주얼 브랜드 ‘페이브먼트’를 런칭한다.


‘페이브먼트’는 자사 오프라인 매장으로, 현재 홍대점과 건대점 2개점을 운영 중이다.


이전까지 자사 캐주얼 브랜드 ‘비바스튜디오’의 베이직 라인으로 티셔츠 제품을 소량 출시해왔다.


인지도가 높아지면서 단독 브랜드 전개 가능성을 확인, 지난해부터 런칭 준비에 돌입했다.


오는 9월 정식 런칭 예정이며, ‘비바스튜디오’보다 한 층 스포티한 컨셉이다. 베이직 디자인에 ‘PAVEMENT’ 로고를 여러 형태로 삽입한 상품들을 중점적으로 선보인다.


‘페이브먼트’의 건대점 매니저가 디렉팅을 맡았기 때문에, 고객들의 다양한 니즈가 적극 반영될 것으로 보인다.

가격은 ‘비바스튜디오’ 보다 10~20% 낮게 책정했다.


‘페이브먼트’ 자사몰과 무신사 등 기존 온라인 유통망에서 판매하며, 오프라인은 자사 편집매장을 활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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