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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셔널지오그래픽, 신학기 가방 터졌다

발행 2019년 03월 15일

오경천기자 , okc@apparelnews.co.kr

발매 2주 만에 품절
2월 매출 더블 신장

 

[어패럴뉴스 오경천 기자] 더네이쳐홀딩스(대표 박영준)는 ‘내셔널지오그래픽 어패럴’의 가방 판매 호조로 기대 이상의 실적을 나타내고 있다.


이 회사에 따르면 신학기 시즌을 맞아 백팩 판매가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다.


빅로고 베이직 백팩, 레이니어 백팩 등 3가지 스타일이 모두 품절이다. ‘빅로고 베이직 백팩’은 블랙, 차콜, 네이비 등 올 컬러 품절. 발매 2주 만에 완판 됐다.


이 회사 관계자는 “기본 스타일들의 제품으로 작년보다 물량을 5배나 늘렸는데 2주 만에 완판 됐다”며 “브랜드 인지도와 이미지 상승, 여기에 10만 원 초반대의 합리적 가격과 실용성을 높인 디자인 등의 효과로 분석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2월 매출 신장률은 전년 동월 대비 130%로 2배 이상 뛰었다. 목표치를 한참이나 초과했다.


3월 중순 현재까지 올해 누적 매출은 목표 대비 120%. 기대를 크게 웃도는 실적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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