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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앤드 스트릿 웨어 유저(youser), 2019F/W 서울패션위크 참가

발행 2019년 03월 18일

박종찬기자 , pjc@apparelnews.co.kr

[어패럴뉴스 박종찬 기자] 디자이너 이무열의 하이엔드 스트릿 웨어 ‘유저(youser)’가 2019F/W 서울패션위크에서 새로운 컬렉션을 선보인다.


2011년에 런칭한 ‘유저’는 ‘소비자의 입장에서 디자인을 하자’를 모토로 하는 하이앤드 스트릿 웨어. 소비자가 옷에 직접 스타일링을 할 수 있는 요소가 다양하게 들어가 있는 것이 특징이다. 유럽, 미국, 홍콩, 중국 등 전세계에서 판매되고 있으며, 파리와 서울에 쇼룸을 두고 있다.


2014년부터 꾸준히 서울패션위크에 이름을 올리고 있는 ‘유저’의 이번 컬렉션은 ‘윈디고칸(Windigokan)’이라는 원시부족에서 영감을 받아 진행되었다. 반대로 말하고 반대로 행동하는 그들의 습성을 옷에 접목시켜, 옷을 뒤집거나 해체하여 재결합시켰다.


메리노 울을 적극 사용해 고급스러움을 추구하고, 다양한 컬러와 소재를 매칭해 모던한 룩을 선보인다.
이번 ‘유저’ 컬렉션은 오는 3월 21일 목요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서울패션위크 컬렉션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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