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배너 이미지

노스페이스, 봄 아우터 다양하게 출시

발행 2019년 03월 19일

오경천기자 , okc@apparelnews.co.kr

[어패럴뉴스 오경천 기자] 영원아웃도어(대표 성기학)의 ‘노스페이스’가 변덕스러운 봄 날씨에 신체를 보호가고 쾌적한 야외 활동이 가능하도록 도와주는 기능성 아우터를 다양하게 출시했다.

2017년 첫 출시 이후 ‘미세먼지 차단 자켓’으로 불려온 ‘노스페이스 프로텍션 자켓’ 시리즈는 이번 시즌 아노락, 보머, 코트 등 다양한 아이템으로 선보였다.

‘데이 컴팩트 쉴드 아노락(사진 위)’은 미세먼지 입자보다 작은 크기의 기공으로 구성된 라미네이션 원단을 사용했고, 일체형 하이넥 후드에 조임 근까지 적용돼 미세먼지에 대한 대응력을 한층 높였다.

노스페이스가 자체 개발한 인공충전재 ‘티볼(T-Ball)’과 ‘브이모션(V-Motion)’을 적용한 ‘인슐레이션 자켓’도 다양하게 선보인다. 뛰어난 통기성으로 탁월한 쾌적함을 제공한다.

‘블릭월 자켓(사진 아래 왼쪽)’은 아웃도어 활동은 물론 출퇴근 복장 등 일상에서 다양하게 활용 가능한 제품이다. ‘티볼’ 충전재를 사용해 가벼우면서도 따뜻하고, 통기성 및 수분 조절력이 뛰어나 쾌적한 착용감을 제공한다.

‘어반 레이스 브이모션 자켓(사진 아래 오른쪽)’은 브이모션 충전재를 사용해 보온성과 통기성은 물론 스트레치성도 뛰어나다. 물세탁이 가능할 정도로 관리가 편한 것도 큰 강점.

이 외에도 미들레이어로 활용 가능한 세련된 디자인의 ‘테크 울 카디건’도 출시했다. 통기성과 수분 배출력이 뛰어나 체온을 효율적으로 조절해주고, 소취 기능과 정전기 방지 기능을 갖춰 최적의 착용감을 제공한다.

 



< 저작권자 ⓒ 어패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카카오톡 채널 추가하기 버튼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지면 뉴스 보기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