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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지스’ 해외 유력 CD 3人 영입
글로벌 스탠다드 위한 포석

발행 2019년 03월 22일

박해영기자 , envy007@apparelnews.co.kr

[어패럴뉴스 박해영 기자] LF(대표 오규식)가 간판 브랜드 ‘헤지스’의 리뉴얼을 이끌 3명의 글로벌 CD를 영입했다.

 

캐주얼 ‘헤지스’는 보그너와 아디다스, 랄프로렌, 칼라거펠트 등을 거쳐 언더아머 총괄 CD를 역임한 벨기에 출신 디자이너 팀 코펜스를, ‘헤지스 액세서리’는 코치, 토리버치, 마크 바이 마크제이콥스, 3.1 필립림 출신의 나타샤 드마이어를, ‘헤지스골프’는 일본 ‘파리게이츠’ 골프웨어를 28년 동안 이끈 이나고 쿠미코를 각각 기용했다.

 

‘헤지스’는 내년 런칭 20주년을 앞두고 글로벌 스탠다드에 부합하는 리노베이션을 통해 해외 시장 확장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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