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배너 이미지

‘바쏘’ 체질 강화 착수

발행 2019년 03월 25일

김성훈기자 , ksh@apparelnews.co.kr

비효율 유통 정리
온라인 전용 출시

 

[어패럴뉴스 김성훈 기자] SG세계물산(대표 이의범)의 남성복 ‘바쏘’가 재정비에 들어가 비효율 매장 정리와 함께 내부 체질 개선과 온라인 볼륨화를 시도한다.


먼저 소비자와 직접 소통하는 우수 매니저를 선정, 판매 서비스 질을 높이고 점포 주변 상권과 소비자 연령대(소득수준)에 맞춰 상품구성을 차별화한다.


올 초도 물량은 작년 대비 5% 내외로 낮췄다.


‘바쏘’는 작년부터 온라인 판매를 시작했으며, 올부터 볼륨화에 돌입해 전용 상품을 출시한다.


상품은 캐주얼 위주로 구성, 아우터를 중심으로 액세서리도 다각화한다.


관계자는 “온라인은 더 이상 재고 소진의 유통 라인이 아닌 실험적인 아이템과 이슈화될 수 있는 상품을 준비할 것”이라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어패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카카오톡 채널 추가하기 버튼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지면 뉴스 보기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