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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마운틴 이번엔 수제 가죽샌들이다

인도 장인이 만든 우노, 도스, 트레스 선봬
박해영기자, envy007@apparel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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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패럴뉴스 박해영 기자] 블루마운틴코리아(대표 공기현)가 전개 중인 슈즈 ‘블루마운틴’이 올 여름 수제 가죽 샌들로 승부수를 띄운다. 이 회사는 ‘블루마운틴’ 특유의 ‘위빙’과 ‘핸드메이드’ 아이덴티티를 유지하면서 보다 트렌디한 상품군을 수개월 간 직접 개발해 이번 시즌 선보인 것. 이번에 출시한 전 제품은 인도 뭄바이에서 20년 이상 경력의 가죽 장인들이 수제로 제작했다.

대표 가죽 샌들 라인은 우노(하나), 도스(둘), 트레스(셋) 3가지다. 남미의 쿠바 감성을 강조하기 위해 라인 이름을 현지어로 지었다. 인도 전통 허라취 샌들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했고 고급 베지터블 레더로 제작돼 신을수록 피팅감이 더 좋아지며 표면을 특수 코팅 처리해 클래식한 멋이 돋보인다.

‘우노’는 멋스러운 빈티지 톤으로 쿠바의 카리브해를 연상케 하는 디자인의 남여 공용 샌들로 컬러는 5가지다. 여성들의 데일리 슈즈로 출시된 ‘도스’는 클래식함을 가미했고 4가지 기본 컬러로 출시된다. ‘트레스’는 정형화 되지 않은 아름다움, 다채로운 패턴이 특징이다.

여성 샌들로 선보이는 라인은 쿠아트로, 신코, 세이즈, 시에테 등이다.

‘쿠아트로’ 제품은 쿠바의 이국적인 풍광을 배경으로 디자인 됐고 3가지 컬러의 블로퍼 제품이다. 이번 시즌 키 컬러인 로즈골드를 글로시하게 표현해 한층 고급스럽다.

‘신코’는 발등을 부드럽게 표현한 서머 슬링백 제품이며 3가지 컬러로 출시된다. ‘세이즈’는 발전체를 감싸주는 로퍼 디자인으로 시즌에 상관없이 오래 신을 수 있는 게 강점이다. 페미닌부터 캐주얼 등 다양한 룩에 착화할 수 있다. ‘시에테’는 기존 ‘블루마운틴’에서 볼 수 없었던 모델로 하운드투스 체크와 스트라이프 패턴이 어우러진 블로퍼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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