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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코 퓨어이너, 두 번째 컬렉션 ‘French Botanic Edition’ 출시
오는 28일 신세계홈쇼핑서 공개

발행 2019년 05월 17일

유민정기자 , ymj@apparelnews.co.kr

[어패럴뉴스 유민정기자] 데코앤이(대표 임기룡)의 언더웨어 브랜드 ‘데코 퓨어이너(DECO pure inner)’가 오는 28일 신세계홈쇼핑을 통해 두 번째 컬렉션을 출시한다.


이번 ‘French Botanic Edition’ 컬렉션은 프렌치 감성의 보타닉 레이스 패턴을 부각했다. 섬세한 레이스, 톤 다운된 컬러로 페미닌한 무드를 담았으며, 기능성을 한층 더 업그레이드했다. 타공, 메쉬 소재로 한여름에도 땀이 차지 않고 산뜻한 착용감을 유지할 수 있다. 와이어 없는 ‘노와이어’면서도 몰드 내부의 와플 패널이 리프팅 기능이 있어 볼륨업 효과가 탁월하다.


레이스 팬티는 레이스가 앞, 뒤판 이중으로 사용되어 통기성이 좋고 노라인으로 착용감을 더했다. 세컨팬티인 헴팬티는 앞판의 나일론스판, 뒷판의 헴원단으로 얇지만 견고한 내구성을 갖췄다.


이번 컬렉션은 오는 28일 신세계 홈쇼핑을 통해 공개된다. 브라 4종, 팬티 4종, 세컨팬티 4종으로 구성되었으며, 구매 고객 전원에게 슬립드레스를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홈쇼핑 방영 이후에는 데코 아울렛 압구정점에서 오프라인 구매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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