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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스포츠 총괄에 한경애 전무
남성복본부와 겸직 발령

발행 2019년 05월 27일

오경천기자 , okc@apparelnews.co.kr

[어패럴뉴스 오경천 기자]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최고운영책임자 이규호)은 6월 1일부로 스포츠본부 개편과 함께 한경애 전무를 ‘코오롱스포츠’ 총괄로 발령했다.

스포츠본부(S본부)는 ‘코오롱스포츠’와 ‘헤드’ 2개의 사업부가 속해 있던 본부. 1일부로 ‘헤드’ 사업부를 온라인본부(G본부)로 이관시킨다. ‘헤드’의 유통 전략이 온라인 중심으로 이뤄짐에 따라 이를 더욱 확대 강화하겠다는 전략이다.

그 동안 스포츠본부를 총괄해왔던 오원선 전무는 계열사 코오롱데크컴퍼지트 대표이사로 이동한다.

이에 코오롱FnC는 ‘코오롱스포츠’를 남성복본부를 맡고 있는 한경애 전무를 겸직으로 발령했다. 한 전무는 올해 초부터 남성복본부(M본부)를 맡고 있다. 남성복본부에는 시리즈, 에피그램, 커스텀멜로우, 헨리코튼, 래코드, 캠브리지 멤버스, 클럽 캠브리지 사업부가 소속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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