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행 2019년 07월 05일
조은혜기자 , ceh@apparelnews.co.kr
[어패럴뉴스 조은혜 기자] 한섬의 30년 노하우를 집대성한 컨셉스토어 ‘더한섬하우스(THE HANDSOMEHAUS)’광주에서 7월 4일부터 7월 24일까지 한섬의 2019년 퍼 신상품을 선구매 할 수 있는 퍼위크(FUR WEEK)를 진행한다.
지난 5월 오픈한 ‘더한섬하우스(THE HANDSOMEHAUS)’는 한섬의 다양한 브랜드들을 각 층의 컨셉에 맞춰 믹스 배치하는 것이 큰 특징으로 이색적인 제품 진열방식과 차별화된 서비스로 고객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에 일환으로 다가올 겨울을 미리 겨냥한 퍼 위크(FUR WEEK)를 진행하며 7월 4일 이벤트 첫째 날 스타일리스트 한혜연과 함께 퍼스타일링 클래스를 진행했다.
스타일리스트 한혜연은 한섬의 2019 F/W 퍼 메인 아이템과 간절기 신상품들을 믹스한 스타일링을 선보였으며 퍼를 활용하여 시크하면서도 고급스러운 스타일링을 제안하여 한섬고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한섬관계자는 “앞으로 한섬 고객 취향에 맞춘 다양한 이벤트 및 클래스를 운영할 예정이다. 플라워 클래스, 퍼스널 컬러 진단 클래스 등 라이프 스타일을 제안할 수 있는 프로그램 등을 준비하고 있다.” 라고 전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인스타그램 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