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행 2019년 07월 05일
전종보기자 , jjb@apparelnews.co.kr
[어패럴뉴스 전종보 기자] 쁘띠엘린(대표 표순규)이 프리미엄 유아가구 브랜드 ‘세이지폴’의 원목 듀얼 바운서와 유아 식탁의자 스페셜 에디션 컬러를 새롭게 선보였다.
인체공학적 설계와 편의성을 더한 원목 듀얼 바운서는 3D 쿠션 디자인으로 영유아의 체형을 부드럽게 감싸준다. 면 100%와 메쉬 양면 구성으로 통기성이 뛰어나 태열을 낮추는 데 효과적이다. 사계절 사용 가능하며, 바운서는 물론 아동용 의자, 흔들의자로도 사용할 수 있다.
유아 식탁의자는 스페셜 에디션으로 아보카도 그린 컬러를 선보였다. 탈부착 가능한 식판과 높낮이를 조절할 수 있는 좌판, 발판을 적용, 하이체어의 편의성을 극대화했다. 원목을 활용한 디자인으로 ‘레드닷 어워드’를 수상하기도 한 제품이다.
신생아 바운서와 아기식탁의자 등 이번 신제품을 포함한 ‘세이지폴’의 모든 제품은 ‘쁘띠엘린 스토어’ 및 온라인 쇼핑몰에서 만나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