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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클래시’ 추동 캐주얼 비중 65%로

리버서블 아우터 주력 개발
이종석기자, ljs@apparel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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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패럴뉴스 이종석 기자] 파스토조(대표 박용수)가 남성복 ‘리버클래시’의 추동 캐주얼 비중을 전체의 65%로 늘렸다. 그 중 젊은 감각을 반영한 스트리트 무드의 제품이 60%를 차지한다.

‘리버클래시’는 백화점 6개와 아울렛, 복합몰 18개점을 운영중으로, 슈트는 전체 매출이 40%에 불과하다. 남성 캐릭터 조닝에서 트렌디한 상품군을 강화해 호응을 이끌어냈다고 평가받는다.

이 회사 관계자는 “성별이나 세대 별로 선호하는 스타일의 차이가 줄어드는 추세다. 정형화된 스타일로 규정하기보다 유연한 기획력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말했다.

올해는 특히 캐주얼 상품 중 아우터 변화에 집중하고 있다.

점퍼와 코트 등의 리버서블 제품을 주력으로 선보인다. 아우터 수량은 전체의 20% 정도를 차지하는데, 단품에 비해 가격 저항이 크다는 점을 감안해 한 가지로 두 가지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는 제품 개발을 늘렸다.

또 종전 방모 코트와 퍼 점퍼 등 업계의 정형화된 스타일이 포화 상태라는 판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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