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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스’ 서울 이랜드 FC 후원협약 체결

발행 2019년 07월 17일

전종보기자 , jjb@apparelnews.co.kr

[어패럴뉴스 전종보 기자] 캐주얼 브랜드 ‘닉스(NIX)’를 전개 중인 케이브랜즈(대표 엄진현)가 서울 이랜드 FC와 공식 후원협약을 체결했다.


‘닉스’와 서울 이랜드 FC는 14일 오후 천안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서울 이랜드FC와 광주FC의 경기에서 공식 후원협약을 맺고 ‘닉스’ 브랜드데이를 진행하며 구장을 찾은 3,600여명의 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경기 전 룰렛이벤트, 물총 쏘기 등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닉스’와 서울 이랜드 FC에서 준비한 경품을 증정했다. 입장게이트에서는 ‘닉스 키즈’의 레드카펫 이벤트와 함께 ‘닉스’ 티셔츠를 입은 서울 이랜드 FC 선수들이 직접 하이파이브를 하며 팬들을 맞았다. 브랜드데이를 기념해 특별 제작한 청바지형태의 대형 카펫을 통해 선수단과 에스코트 아동이 입장하는 볼거리를 제공하기도 했다.


하프타임에는 서울 이랜드 FC와 케이브랜즈의 그라운드 협약식이 진행됐으며, 서울 이랜드와 함께 천안지역 아이들의 등교 길을 책임지는 녹색어머니회를 후원하기 위해 천안시 동남구, 서북구 녹색 어머니회에게 ‘닉스’에코백을 특별 제작해 전달했다.


‘닉스’는 서울 이랜드 FC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앞으로도 가족과 어린이들을 위한 다양한 스폰서십 프로그램과 프로모션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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