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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커루’ 코튼 린넨 팬츠 인기

발행 2019년 07월 17일

전종보기자 , jjb@apparelnews.co.kr

[어패럴뉴스 전종보 기자] 한세엠케이(대표 김동녕, 김문환)가 전개하는 캐주얼 브랜드 ‘버커루(BUCKAROO)’의 코튼 린넨 팬츠가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코튼 린넨 팬츠는 코튼과 린넨을 혼용한 소재로 제작돼, 여름에도 가볍고 쾌적한 착용감을 느낄 수 있는 제품이다.


본격적인 여름 무더위가 시작되면서, 판매율이 지난해보다 급상승했다. 추가 리오더도 진행했으며, 완판이 예상된다.


주력 제품인 ‘유니 코튼린넨 밴딩 배기팬츠’는 스탠다드 배기 핏에 스트링 조절이 가능한 허리 밴딩 제품이다. 고탄성 스판덱스 원단인 라이크라 혼용 소재를 사용, 신축성도 갖췄다.


컬러는 베이지, 카키, 그레이, 네이비, 블랙으로 구성됐으며, 헤링본 조직과 솔리드, 스트라이프 패턴 조합 등 10가지의 스타일이다.


해당 제품은 전국 ‘버커루’ 매장과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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