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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스, MBC 새 아침 ‘모두 다 쿵따리’ 메인 제작지원사로 참여

발행 2019년 07월 22일

오경천기자 , okc@apparelnews.co.kr

[어패럴뉴스 오경천 기자] 링스지엔씨(대표 송석경)의 ‘링스(Lynx)’가 MBC 새 아침드라마 ‘모두 다 쿵따리’의 메인 제작지원사로 참여한다.


‘모두 다 쿵따리’는 1년 3개월여 만에 부활한 MBC 아침 일일극으로, 방영 전부터 화제를 모았고 지난 16일 첫 방송,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올랐다.

사진작가 송보미(박시은)가 미국에서 입양된 후 처음 오게 된 고향 쿵따리 마을에 정착해 한수호(김호진)를 만나며 벌어지는 좌충우돌 시골 적응기를 담는 휴먼 코미디 드라마이다.

링스는 메인 제작지원사로 참여, 다양한 에피소드 안에서 시즌 주요 아이템을 노출할 예정이며, 특히 김호진과 박시은을 통해 스타일리시한 ‘링스’만의 패션을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링스’ 관계자는 “극의 흐름을 방해하지 않는 선에서 ‘링스’를 효과적으로 노출시키기 위해 감독, 작가들과 밀접하게 소통하며 준비했다. 브랜드를 자연스럽게 노출시킴으로써 시청자들에게 친숙한 브랜드 이미지를 전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링스는 현재 100개 매장을 돌파했으며 다양한 고객 확보를 위해 골프웨어 뿐만 아니라 스포츠, 라이프스타일 웨어까지 전개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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