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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한, ‘제너레이션 제로그랜드’ 스니커즈 출시

발행 2019년 08월 06일

박해영기자 , envy007@apparelnews.co.kr

[어패럴뉴스 박해영 기자] 생활문화기업 LF(대표 오규식)의 미국 패션 신발 브랜드 ‘콜한(Cole Haan)’이 최신 기술력을 담은 ‘제너레이션 제로그랜드(GENERATION ZERØGRAND)’ 스니커즈 라인을 출시한다.

 

콜한이 이번에 선보이는 ‘제너레이션 제로그랜드’ 스니커즈는 밀레니얼 세대가 추구하는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제품으로 활용도 높은 디자인이 특징이다.

2030 젊은 소비자들이 필요로 하는 다양한 디자인 속성을 반영한 스타일로 어떤 옷과도 매치하기 용이하다.

 

‘제너레이션 제로그랜드’ 라인은 활동량이 많은 소비자 특성에 맞게 착화감도 우수하다. 콜한의 독점적인 ‘제로그랜드’ 쿠셔닝 기술이 밑창에 적용돼 충격 흡수력이 뛰어난 것은 물론, 신발의 가장 자리에 아치형의 지지대가 추가로 더해져 내구성이 우수하다.

 

콜한의 ‘제너레이션 제로그랜드’ 스니커즈는 고급스러운 가죽과 통기성이 우수한 니트 등 다양한 소재로 선보여진다. 니트 소재가 적용된 ‘제너레이션 제로그랜드 스티치라이트’ 스니커즈는 남성 265 사이즈 기준 210g의 뛰어난 경량성이 특징으로, 콜한의 제품들 중 가장 가볍다.

 

‘제너레이션 제로그랜드’의 가격대는 콜한의 기존 라인 대비 약 20% 낮게 출시됐으며, 전국 콜한 매장 및 LF의 온라인 쇼핑몰 LF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LF몰에서는 신제품 출시 기념으로 8월 19일까지 ‘제너레이션 제로그랜드’ 라인을 구매하는 고객들에게 무료 사이즈 교환권을 증정한다.

 

콜한의 크리에이티브 수석인 스콧 패트는 “사회생활을 시작하는 젊고 열정적인 소비자들이 라이프스타일을 향상시켜줄 새로운 신발을 원하고 있다”라며 “고객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새롭게 선보이는 제너레이션 제로그랜드는 독창적인 디자인과 혁신적인 편안함으로 주중은 물론 주말까지 함께할 수 있는 라이프스타일 신발”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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