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행 2019년 08월 06일
조은혜기자 , ceh@apparelnews.co.kr
[어패럴뉴스 조은혜 기자] 모피 명가 진도(대표 임영준)가 오는 9일부터 25일까지 창립 46주년을 기념해 여름 정기 세일을 실시한다.
진도는 이번 여름 정기세일에서 진도모피와 엘페의 2019년 신상품을 4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또한 신상품 스페셜 에디션도 선보인다.
또한 세일 기간 내 모든 구매 고객에게 밍크 울 장갑을 증정할 예정이며 그중 10명을 추첨해 11월 말 진행하는 2019년 모피 패션쇼 석세스 어워즈에 참가할 기회를 제공한다.
뿐만 아니라 구매 금액대별 사은품 증정 이벤트 진행으로 300만 원 이상 진도 밍크 머플러, 400만 원 이상 코닝 냄비와 코렐 2인조 세트, 500만 원 이상 코렐 패밀리팜 32P를 선물할 계획이다.
한편 이번 세일 기간엔 ‘Time to dress up’ 컨셉의 진도모피 2019/20 뉴 컬렉션을 만나볼 수 있다. 고급스러운 소재감이 돋보이는 이번 컬렉션에선 실버리 세이블, 컨셉추얼한 플럭밍크 컬렉션 등 감도 높은 신제품을 통해 신선한 퍼 스타일링을 선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