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행 2019년 08월 14일
오경천기자 , okc@apparelnews.co.kr
[어패럴뉴스 오경천 기자] 이랜드그룹(회장 박성수)의 ‘뉴발란스’가 간절기용 스포츠웨어 ‘어반트랙(URBAN TRACK)’을 출시했다. 화려한 컬러와 다양한 소재의 활용, 체형에 따른 팬츠 핏 제안 등 패션과 실용성을 동시에 높였고 폴리, 우븐, 쿠션지 소재를 활용했다.
올 봄·여름 화려한 컬러의 반응이 좋아 가을 시즌에 맞는 그린과 핑크도 선보인다.
취향과 체형에 따른 다양한 팬츠 핏 구성도 주목된다. 스탠다드 핏부터, 착용감과 라인을 강조한 슬림핏과 레깅스, 스타일리시한 조거팬츠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