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커버리’ 래쉬가드 또 완판 조짐
2주간 6천장 판매
발행 2016년 05월 20일
이아람기자 , lar@apparelnews.co.kr
‘디스커버리’ 래쉬가드 또 완판 조짐
2주간 6천장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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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프앤에프(대표 김창수)의 아웃도어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이 이번 시즌 출시한 래쉬가드가 지난해에 이어 완판 조짐을 보이고 있다.
‘디스커버리’는 이달 초부터 본격적인 래쉬가드 판매에 돌입해 지난 15일까지 2주간 6천장을 판매, 전년대비 3배 이상 빠른 진척도를 보이고 있다.
지난해에는 초도 물량 2만장을 생산해 3차 리오더를 진행했으며 총 5만장 생산에 97%의 판매율을 기록한 바 있다.
올해는 전년대비 3배 가량 물량을 확대한 15만장을 출시, 카모플라쥬, 스트라이프, 도트 등 다양한 스타일로 선택의 폭을 넓혔다.
또 여름 시즌 래쉬가드를 주력 제품으로 정하고 이달 초부터 TV CF를 방영하는 차별화 전략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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