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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패션창작스튜디오 1기, 팝업스토어 오픈
현대 킨텍스점 11명 디자이너 제품 판매

발행 2016년 12월 05일

조은혜기자 , ceh@apparelnews.co.kr

경기패션창작스튜디오 1기, 팝업스토어 오픈

현대 킨텍스점 11명 디자이너 제품 판매

경기패션창작스튜디오(GFCS)가 현대백화점 킨텍스점에서 이달 2일부터 8일까지 일주일간 1기 디자이너들의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참여 디자이너는 강민정(노이스트), 김영환(단다프), 김지영(지온 유), 박은주(앤앤더클라우드), 백은경(이어라사찬), 신효영(부이), 이민희(서드), 이정록(싱클레어), 박경운(라이크 어 스크리블), 송애리(다엘), 여은영(피코멘트) 등 총 11명이다.
여성복, 남성복, 아동복, 구두 및 잡화, 액세서리 등을 선보이고 있다. 입점 기념으로 유명연예인 협찬으로 잘 알려진 ‘앤앤더클라우드’ 코트와 데님팬츠와 육아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노출된 ‘라이크어스크리블’의 의류를 할인 판매하며, ‘이어라사찬’은 한지 섬유원단으로 제작한 의상들을 판매한다.
경기패션창작스튜디오는 한국패션디자이너연합회가 경기도 및 양주시에 위탁을 받아 운영하는 기관으로 경기도 양주에 설립됐으며, 차기 유망 디자이너 육성을 목적으로 한다. 현재 20명의 디자이너들이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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