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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룰루레몬’ 사업 속도 낸다
국내 지사장 내정 임박

발행 2017년 01월 20일

박해영기자 , envy007@apparelnews.co.kr

‘룰루레몬’ 사업 속도 낸다

국내 지사장 내정 임박
스타필드에 3호점 오픈

글로벌 애슬레저 ‘룰루레몬 애슬레티카’의 국내 사업에 속도가 붙고 있다.
지난해 미 본사의 주도로 아시아 첫 플래그십 스토어(600평)를 국내에 오픈한 데 이어 올 상반기 중 신세계 하남 스타필드에 3호점을 오픈한다. 삼성동 파르나스몰에 자리한 플래그십 스토어는 매출이 꾸준히 신장 중이다.
국내 지사도 곧 가동될 전망이다.
수개월 간 지사장 인선을 진행한 끝에 적임자가 내정된 것으로 확인됐지만 아직 공개할 수 없다는 입장이다.
지난 2015년 국내 첫 쇼룸을 열고 마켓 테스트를 벌여 온 ‘룰루레몬’은 여타 브랜드들과 다른 전략을 펼치고 있다.
앰버서더(오피니언 리더들의 홍보대사 활동)나, 멤버십 대신 운동을 즐기는 일반인들이 자유롭게 참여하는 커뮤니티 활동에 역점을 두고 있다.
병행 수입 방지를 위한 RFID 칩을 가격 택에 심어 판매하면서 큰 호응을 얻기도 했다.
‘룰루레몬 애슬레티카’는 캐나다에서 런칭 됐지만 미국 어드벤트인터내셔날에 인수되면서 글로벌 진출을 본격화한 경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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