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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레에델바이스홀딩스, 신규 사업 모색

발행 2017년 01월 20일

이아람기자 , lar@apparelnews.co.kr

밀레에델바이스홀딩스, 신규 사업 모색

밀레에델바이스홀딩스(대표 한철호)가 신규 사업을 모색 중이다.
아웃도어 ‘밀레’와 스포츠 ‘엠리밋’을 전개 중인 이 회사는 최근 신규 사업 타탕성 조사에 착수, 조만간 구체적인 방향을 정할 계획이다. 신규 사업은 최근 붐을 이루고 있는 스트리트 캐주얼로 방향이 좁혀지고 있다. 이와 함께 최근 호조를 보이고 있는 골프 시장도 눈 여겨 보고 있다.
이 같은 신규 사업 검토는 재무 구조가 안정화됐다는 판단에서다.
이 회사는 지난 몇 달간 은행권 부채 및 협력업체 결제 문제로 구설에 올랐으나, 이익률이 호전되며 문제를 해소했다고 밝혔다.
이 회사 관계자는 “주요 협력사들에 만기가 도래하지 않은 어음 중 일부를 현금으로 지급키로 했다. 재무 구조가 안정화되면서 신규 사업을 적극 검토 중에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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