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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종 컨템포러리 아이웨어 ‘스테판 크리스티앙’
지난 8일 DDP서 신상품 품평회

발행 2017년 02월 23일

박해영기자 , envy007@apparelnews.co.kr

토종 컨템포러리 아이웨어 ‘스테판 크리스티앙’

지난 8일 DDP서 신상품 품평회
면세점·백화점 단독매장 확대

JNK인터내셔날(대표 윤광남)이 지난 8일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내셔널 아이웨어 ‘스테판 크리스티앙’의 프레젠테이션을 열었다.
이 회사는 2009년 설립, 프랑스 직수입 아이웨어 ‘줄보’, ‘장마릴’ 등을 전개해 오다 2013년 자체 ‘스테판 크리스티앙’을 런칭했다. 현재 250여개 곳의 판매점에 공급하고 있다.
이번에 공개된 신상품은 꾸뛰르 컬렉션 ‘트라이바’, 젊은 감성을 위한 ‘아티젠’, 다양한 영역의 조화를 모색한 ‘콜라보레이션’ 등 세가지 컬렉션으로 구성됐다. 베스트 셀러 아이템인 칸타빌레, 먼로, 베인 등은 디자인을 업그레이드 해 선보였다.
스틸 프레임의 평면 렌즈는 전년보다 스타일을 3배 이상 늘렸고 메탈 프레임 선글라스 구성비를 종전 15%에서 올해는 50%로 늘렸다.
가격은 10~18만원대로, 현대, 신세계, 롯데 등에 팝업스토어를 운영중이다. 신라인터넷 면세점, 신세계 공항과 본점의 온오프라인 면세점 등에 입점 돼 있고 오는 4월 롯데 소공점 면세점에 입점한다.
이 회사 윤광남 대표는 “올해는 주요 백화점 단독 매장 입점은 물론 편집숍, 패션 브랜드 매장 내 숍인숍 입점에 집중하고 유럽 전시회 참가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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