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배너 이미지

‘머렐’ 트레일 러닝 시장 공략
‘어질리티 차지’ 출시

발행 2017년 02월 23일

이아람기자 , lar@apparelnews.co.kr

‘머렐’ 트레일 러닝 시장 공략

‘어질리티 차지’ 출시


 
 

화승(대표 신상운)의 아웃도어 ‘머렐’이 트레일 러닝화 ‘어질리티 차지(Agility Charge)’ 출시를 계기로, 트레일 러닝 시장 공략을 시작한다.
어질리티 차지는 흙길, 들판, 산악지대 등 자연 그대로의 표면 위를 달리는 트레일 러닝에 특화된 플렉스 커넥트(Flex Connect) 기술을 접목한 것이 특징이다.
밑창에 적용된 모든 기술력을 통칭하는 말로, 험한 지형에서도 중심을 잘 잡을 수 있도록 신발 중창의 유연성과 탄성력이 뛰어나다.
또 발의 뼈 모양을 형상화한 아웃솔과 ‘머렐’의 엠-셀렉트 그립(M-Select GRIP)’을 적용해 탁월한 접지력을 제공한다.
한펴 화승은 매년 급성장 중인 국내 트레일 러닝 시장 선점을 위해 다양한 소비자 체험 마케팅을 전개한다.
오는 5월에는 트레일 러닝 대회 ‘머렐 트레일 레이스 2017’를 열 계획이다.



< 저작권자 ⓒ 어패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카카오톡 채널 추가하기 버튼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지면 뉴스 보기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