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배너 이미지

‘내셔널지오그래픽’ 볼륨화 속도낸다
100개점, 600억원으로 목표 상향

발행 2017년 02월 24일

이아람기자 , lar@apparelnews.co.kr

‘내셔널지오그래픽’ 볼륨화 속도낸다

100개점, 600억원으로 목표 상향
하반기 키즈 및 슈즈 라인 전개


 
‘내셔널지오그래픽’ 스타필드 하남점
 

더네이처홀딩스(대표 박영준)의 ‘내셔널지오그래픽’이 올 춘하 백화점 주요 점포에 대거 입점했다.
런칭 2년차를 맞는 ‘내셔널지오그래픽’은 현재 35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는데 이번 MD 개편에서 20여개 매장을 확보, 빠르게 세를 넓혀가고 있다.
롯데 본점과 부산본점 입점을 비롯해 영등포, 전주 등 롯데만 9개점에 새로 문을 연다.
현대는 목동점, 킨텍스점을 비롯 5개점이 확정됐으며 신세계도 마산, 충청 등에 매장을 오픈한다.
가두점은 내달 말까지 10개점 오픈이 확정되며 상반기 내 70여개 매장 구축이 완료된다. 연내 80여개 매장 계획을 수정, 100여개까지 확대키로 했다.
매출 목표 역시 300억원에서 600억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제품은 의류 뿐 아니라 캠핑, 캐리어, 가방 등 폭넓은 아이템 전개로 유통별 공급에 주안점을 둔다.
또 하반기 슈즈와 키즈 라인을 런칭, 라이프스타일 토틀 브랜드로 육성키로 했다.



< 저작권자 ⓒ 어패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카카오톡 채널 추가하기 버튼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지면 뉴스 보기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