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행 2017년 03월 23일
박해영기자 , envy007@apparelnews.co.kr
신영와코루 이의평·이호성 공동 대표 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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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와코루가 최근 이의평 대표 단독 체제에서 이호성 전무<사진>와의 공동 대표 체제로 전환했다.
이호성 대표는 단국대 섬유공학과를 졸업하고 ‘비너스’ 사업을 총괄해 왔으며 지난해 전무로 승진했다.
이와 함께 이의평 사장의 장남인 이성원 과장도 상무로 승진하며 3세 경영을 본격화하고 있다. 이성원 상무(85년생)는 2014년 입사, ‘와코루’ 영업부 과장으로 경영 수업을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