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행 2017년 05월 26일
어패럴뉴스 , appnews@apparelnews.co.kr
제2회 ‘코리아패션포럼’ 개최
성공하는 패션 기업의 미래 포트폴리오는 어떤 모습이어야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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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패럴뉴스가 주최하는 ‘2017 코리아패션포럼(KFF)’이 오는 6월 29일 목요일 성수동 성수아트홀에서 ‘패션 비즈니스, 더 넥스트 포트폴리오’라는 주제로 열립니다.
KFF는 변동성의 시대를 극복하기 위한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지식의 공유가 필요하다는 사명에서 지난해 첫 발을 내딛었습니다.
제 1회 포럼에서는 ‘패션 지각 변동, Changing Scene in 2016’을 주제로 변화하는 지형 속에서 패션 업계가 주목해야 할 신성장 동력을 조명했습니다.
올해는 현재 패션 기업들이 안고 있는 현안에 좀 더 집중해, 미래지향적이고 실제적인 사업다각화는 어떤 방식이어야 하는가를 살펴봅니다.
한 치 앞을 예측하기 힘든 변동성의 시대에 패션 기업들이 생존하기 위해서는 미래지향적인 포트폴리오 전략이 필요하고 미래 경영은 IT와 금융 트렌드가 좌우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이에 유통과 파이낸싱 포트폴리오라는 두 가지를 주제로 전문 패널들이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성공적인 포트폴리오, 그리고 패션 경영에 있어 최적의 금융 포트폴리오는 어떤 방식이어야 하는지 토론합니다.
‘KFF 2017’은 더 풍부한 내용을 집약적으로 전달하고자 강의와 포럼을 병행하는 구성을 준비했습니다.
김소희 말콤브릿지 대표의 ‘패션 비즈니스의 미래’ 강연을 시작으로, 첫 번째 세션 ‘차세대 유통 포트폴리오’에는 이병철 칸투칸 대표, 신용성 아이보스 대표가 패널로 참석합니다. 자사몰 활성화 전략, 온라인 최적의 포트폴리오, 오프라인의 미래, 성공적인 온오프 통합에 대한 열띤 토론의 장이 될 것입니다.
‘차세대 파이낸싱 포트폴리오’를 주제로 하는 두 번째 세션에는 소성현 젠티움홀딩스 이사, 김대윤 피플펀드컴퍼니 대표가 패널로 나서, 투자자와 스타트업, 패션의 투자 트렌드, 패션 기업의 미래 금융, 영국 등 세계 패션 금융의 트렌드가 된 P2P 사례, 신생 패션 기업의 투자 유치 전략 등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더불어 포럼에 참석하신 모든 분들께는 LVMH그룹, 아마존닷컴, 인디텍스 등 글로벌 컴퍼니의 차세대 포트폴리오 전략을 분석한 스페셜 리포트가 제공됩니다.
▲일시: 2017년 6월 29일(목) 오후 1시 30분~6시 20분
▲장소: 성수동 성수아트홀
▲참가신청 기간 5월 24일~6월 23일
▲문의
-인터넷 홈페이지 www.apparelnews.co.kr
-전화 (02)2025-2200
-이메일 reader@apparelnews.co.kr